중국 은 세계 최대화 소비국 이다

기자는 어제 ‘ 아시아 제1국제화 전시회 ’ 로 불리는 제18회 국제 구두, 가죽 및 공업 장비 전람회를 통해 오는 28 -31일 중국 수출입 상품거래회 호주 전시관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5대륙 35개국과 지역의 900여 개 구두류 및 관련 기업이 이번 전시회에 가맹할 경우 전시 규모가 6만제곱미터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20% 확대될 것이다.

이와 함께 기자는 이 전시회 뉴스브리핑에서 현재 중국 연간 소비화품이 23억 켤레에 가까운 것으로 미국 22억 켤레를 넘어 미국이 세계 최대의 신발소비국으로 대체하고 있다.

이 전시회 주최 측은 최근 중국화품 수출이 유럽과 미국 시장의 급속히 하락세를 보였지만, 중국은 물론 아시아 신발시장의 강렬한 발전 잠재력과 유니폼 시장이 여전히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브라질, 방글라데시, 이탈리아, 이탈리아, 한국, 파키스탄, 스페인, 태국, 포르투갈, 멕시코, 터키, 중국 내륙, 홍콩 등 14개 국가와 지역의 기업들이 합동조합 콘텐츠를 늘려 전시 면적을 증폭시켰다.

광동성 구두업상회에 따르면, 2년 국내제 구두업은 수출 환세 인하, 인민폐 달러 절상,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에너지 공급 긴장 등 많은 불리한 요소, 기업 원가 부담 증가.

그러나 우리나라 구두류 수출은 여전히 비교적 높아지고 있다.

국가 세관본서에 따르면 2008년 1월부터 4월까지 중국 신발 수출 상품의 총액은 84억8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11.6% 증가했다.

현재 중국은 이미 세계에서 가장 큰 신발 생산국이 되었고, 광동제 구두업은 이미 전국의 절반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광동 구두류 수출은 약 95억 8천만 달러로 2006년보다 13%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